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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료리, 소수민족 전통복장, 전통 공예품...왕청현 제4유치원 곳곳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수립하자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소품놀이, 역할놀이 등 아이들이 즐기는 방식으로 아이들의 생활속에 녹여냈습니다. 전통문화를 매개체로 민족단결의 씨앗을 어린이들 마음속에 심어주어 신시대 민족단결진보의 새 장을 엮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27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에서 왕청현 제4유치원 리해란 원장은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개인"칭호를 수여받았습니다. "비록 제가 북경에 가서 상을 받아왔지만 이는 전체 선생님들의 것입니다". 오늘도 왕청현 제4유치원 전체 선생님들의 교육과 사랑으로 어린이들 마음속에는 민족단결의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监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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